주식이나 코인이든 캔들의 추세가 한번 결정되면 한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추세선을 그려보고 참고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캔들의 방향은 한번 결정된 추세에 따라서 강하게 움직이는 성질이 강해지기 때문에 매매에 있어서는 올바른 추세선을 그릴 수 있어야 하며 즉각적인 반응이 오지 않는다면 손절 후 대응해야 하는 방식을 채택해야 합니다.
추세를 이탈하더라도 되돌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원리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캔들의 추세선이란?
캔들의 올바른 추세선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접점이 최소 3개 이상 있어야 하며 연결 과정에 있어서 몸통이 선을 이탈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도가 가파른 추세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최소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했거나 3분 봉을 예시로 들면 최소 60개 정도의 봉이 형성됐을 때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주식에서 성공한 거장들도 추세에 대한 신뢰성은 상당히 높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추세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고 매매를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추세선은 최대한 완만한 형태가 좋으며 45도 이상으로 기울어진 경우라면 등락과 하락폭이 심하고 원래의 가격으로 돌아가거나 더 큰 하락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려주는 추세선 그리기 방법 (상승 추세선, 하락 추세선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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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 그리기는 두 개 이상의 접점을 이어 만든 것으로 자주 사용하는 상승 추세선과 하락 추세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추세선을 활용하여 주식을 투자하는 정확한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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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추세선 기법과 그리기 방법 (상승추세선, 하락추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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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추세선의 원리
주가의 방향은 상승과 하락 2가지뿐이며 한번 정해진 추세는 거스르기 어려운 형태로 움직입니다. 즉 만약 추세선을 상방 이탈하거나 하방으로 이탈했을 때 지지와 저항이 크게 발생하는 구간으로 많은 거래대금이 발생해야 다시 방향을 되돌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주가는 원래 가려던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추세선을 이탈 후 바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눌리는 구간이 발생했을 때 원래의 방향으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고 반등하는 경우 추세가 전환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추세선이 45도 이상으로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는 경우라면 이탈하더라도 다시 반대로 급격하게 하락하며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추세선 매매기법
10에 9는 추세를 이탈하고 주가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 때문에 추세 하단까지 하락하며 눌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는 반대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거나 더 하락한 후 재상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세력에 따라서 움직임의 난이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추세를 상방으로 전환했지만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우측으로 횡보하며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음으로 전고점 돌파 시 매수하거나 박스권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추세를 전환시킬 때 많은 거래대금이나 거래량이 발생한 경우라면 그대로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으나 확률적으로 경우의 수가 적으며 큰 눌림 구간이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간을 타점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